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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필수
제안
성명
이 O 현
휴대폰
010****9821
제목 *필수
최윤선 선생님을 꼭! 우리 수영장에서 지켜야 합니다!!!
내용 *필수
최윤선 선생님이 재계약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황망한 마음으로 제안드립니다. 경기도 평생교육원 파주 분원에서 가장 많은 지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최윤선 선생님이 재계약이 되지 않는다니요? 수영 강습을 들으러 오는 회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강사 선생님이고 제가 아는 수많은 회원들이 파주에서, 일산에서 운정에서 최윤선 선생님에게 강습을 들으러 오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문성에서나 성실성에서나 그리고 많은 회원들의 지지를 받는 수영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에서 최 선생님처럼 수준 높은 분에게 배울 수 없다면 왜 회원들이 낙하리 코오롱스포렉스나 금촌 다목적 체육관, 그리고 다율동에 새로 지어지고 있는 교하 다목적 체육관에 가지 않고 파주 체인지업 캠퍼스에 오겠습니까. 파주분원의 수질관리에 대한 불만( 공공기관이 해수풀을 앞장서서 실천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천식과 피부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는 행정 실장이 저녁 강습반에서 술 마시고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겠다고 난동을 부린 뒤에 강습 중인 회원들에게도 추태를 부린 후에도 충분한 사과 없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경찰도 조사하러 왔었는데도 그 다음 날 민원을 제기한 회원인 저에게 전화해서 자기는 제가 누군지 알고 있다고 반 협박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그게 사과하는 사람이 할 말입니까.) 이런 인사 비리가 만연한 파주 분원이 지금 정도로라도 굴러가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많은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회원들과 직접 대면하는 강사님들과, 안전요원 선생님들, 데스크 매니저님들이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예산에서 큰 사업을 하느라 수고가 많으시겠지만 파주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에 대한 진정성으로 드리는 제안을 숙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